경남새일센터 “여성 고용·경력 유지 지원 온 힘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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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(이하 경남광역새일센터)는 지난 27일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에서 ‘2026년
기업+(PLUS) 동반성장 워크숍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.

지난 27일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에서 열린 경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‘2026년 기업+(PLUS) 동반성장 워크숍’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./경남여성새일센터/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30여 개 기업의 대표 및 인사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.
경남지역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된 자리로,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는 실무 역량 제고와 기업지원 제도 이해에 초점을 맞췄다.
주요 프로그램은 △AI 이코노미 특강 △가족친화인증제도 및 새일센터 기업지원사업 설명 △기업 간 네트워크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.
특히 홍순철 ㈜이플립 대표가 진행한 AI 기반 업무 활용 전략 특강은 실무 적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.
이어진 제도 설명회에서는 가족친화인증제도와 함께 △새일여성인턴지원 △창업지원 △재직자·청년 지원 △기업 컨설팅 및 조직문화 개선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이 소개됐다.
경남광역새일센터 관계자는 “앞으로도 경남지역 기업이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”며 “기업과 지역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, 여성의 안정적인 고용과 경력유지를 지원하는 데에도 적극 힘쓰겠다”고 밝혔다.
이하은 기자 eundori@knnews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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